걸스 플래닛 999 clc 최유진,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모습 clc 최유진

 

걸스 플래닛 999 clc 최유진,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모습 clc 최유진

 

걸스 플래닛 999 clc 최유진,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모습 clc 최유진, 걸스 플래닛 999 clc 최유진,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모습 clc 최유진

 

 

 

13일 방송된 Mnet "걸스 플래닛 999"에서는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clc 멤버

최유진이 솔로 무대를 펼쳤다.

 

최유진은 2015년에 데뷔한 clc로 2020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여 왔지만

더 이상은 clc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었다.

 

 

 

최유진은 인터뷰를 통하여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후 솔로 무대에서 소속사 선배였던 포미닛 현아의 "버블팝"으로 깔끔한 무대를

꾸민 최유진은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과 많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물론이고 마스터들 까지도 사로잡으며 칭찬을 받았다.

 

 

 

또한 마스터들의 올 패스를 받은 최유진은 아무 말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사실 최유진은 이번 걸스 플래닛 999 참가로 얻을 것보다 잃을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색깔과 매력으로 당차게 참가자로 참여하였다.

 

 

 

정상의 자리는 아니더라도 clc라면 인기 있는 걸그룹 중에 한 팀은 분명하다.

 

최유진을 처음 보게 된 것은 귀엽고 당찬 소녀였던 clc 데뷔 당시였을 것이다.

 

 

 

clc의 뷰티풀 미션으로 접하였고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아기병사로 어렸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가졌던 최유진은 당시 햄스터라는 귀여운 애칭을 가졌던 소녀였다.

 

이제는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하여 당당하게 K팝을 알리는 걸그룹의 clc로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새 출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응원할 것이다!!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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