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암호명 보리스 북한 해커 부대 실체 "그것이 알고 싶다" 암호명 보리스 북한 해커 부대 실체, "그것이 알고 싶다" 암호명 보리스 북한 해커 부대 실체 7월 2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계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는 북한 해커 부대를 조명하고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프로파일링 해킹 시연 등을 통해 북한의 사이버 공격의 수준과 위험성도 점검하여 본다. 복권 총판, 가상화폐 거래소 등의 개인 사업을 운영하던 김 모(가명) 대표. 그는 6년 전 어느 날 얼굴, 나이, 직업도 알 수 없지만 대화방에서 코인 정보나 투자방법 등에 박식함을 뽐내는 한 남자를 만났다. 관계가 가까워진 남자는 김 대표의 코인 투자를 함께 하겠다면서 6억 원이 넘는 돈도 흔쾌히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