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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 박선영 X 최여진 환상의 궁합 선제골

보라카이 2021. 9. 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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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 박선영 X 최여진 환상의 궁합 선제골

 

"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 박선영 X 최여진 환상의 궁합 선제골, "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 박선영 X 최여진 환상의 궁합 선제골

 

 

 

9월 2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블루팀 대 레드팀의

올스타전이 방송되었다.

 

이날 블루팀은 에바, 신효범, 차수민, 최여진, 한채아, 심하은, 박선영이

레드팀은 오나미, 이현이, 사오리, 정혜인, 서동주, 조혜련, 신봉선, 박승희가

한 팀을 이루면서 경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승팀인 FC 불나방 블루팀 이천수와 준우승팀인

FC 국대 패밀리 레드팀 김병지는 서로 골이 우리 팀 것임을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해프닝을 보였다.

 

 

팽팽한 양 팀의 균형을 깬 것은 블루팀이었다. 박선영은 먼저 공간을 노린

영리한 플레이와 패스로 레드팀의 수비를 흔들어놓았고, 이에 에바가

강한 기습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였다.

 

 

슈팅은 아쉽게도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지만 차분하게 최여진이 세컨드 볼을

놓치지 않으며 선제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한편 선수들은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와 압박 수비를 펼치면서 한치에 양보

없는 깔끔한 경기를 선보였고 이에 최용수 감독은 "올스타전이라 역시 경기

수준이 다르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하였다.

 

 

 

 

 

 

 

 

 

 

"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 박선영 X 최여진 환상의 궁합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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