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 연예 소식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국대패밀리 VS FC 액셔니스타 토너먼트 최종전

보라카이 2021. 8. 11. 23:08
728x90
반응형
SMALL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국대패밀리 VS FC 액셔니스타 토너먼트 최종전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국대패밀리 VS FC 액셔니스타 토너먼트 최종전,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국대패밀리 VS FC 액셔니스타 토너먼트 최종전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국대 패밀리"와

"FC 액셔니스타"의 조별 리그 B조 마지막 경기이자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 경기가 펼쳐졌다.

 

 

 

국대 패밀리가 공격한 페널티 킥에서는 날쌘돌이 명서현의 활약으로

첫 골이 터졌다.

 

하지만 물러설 수 없는 "액셔니스타" 장진희는 방어 순간 같은 팀 선수인

이미도의 무릎에 머리를 부딪혔다.

 

 

 

장진희는 "골이 울린다"며 머리를 부여잡으며 힘들어했다.

 

이에 이영표는 "진희야 괜찮아? 힘들면 바꿔도 돼"라고 말했지만

하지만 장진희는 "할 수 있다"며 패기 있게 파이팅을 하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진희는 "버틸 수 있을 만큼 버텨야

될 것 같았다.

 

그동안 해오기로 한 계획이 있는데 망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퇴장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였다.

 

 

 

이후 장진희는 "목이 안 돌아간다"며 힘들어하였고 이번에는 

"어깨까지 저린다"라고 심각한 상황을 알렸고 아쉽게 퇴장하였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국대패밀리 VS FC 액셔니스타 토너먼트 최종전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