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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외박" FC 아나콘다, 노윤주, 주시은, 윤태진의 눈물

보라카이 2022. 5. 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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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외박" FC 아나콘다, 노윤주, 주시은, 윤태진의 눈물

 

"골 때리는 외박" FC 아나콘다, 노윤주, 주시은, 윤태진의 눈물, "골 때리는 외박" FC 아나콘다, 노윤주, 주시은, 윤태진의 눈물

 

 

 

5월 1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FC 아나콘다가 자신들의 경기를

되돌아보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아나콘다팀은 열심히 경기에서 축구를 하던 자신들의 모습을 보게 되며 눈물을 흘렸다.

 

 

이진호는 경기를 보며 "중간중간 눈물이 났다"라고 하였고, 규현은 "눈물이 나는데

내가 울게 되면 주접이라서"라고 말하였다.

 

이를 듣게 된 이진호는 "최근에 드라마 동백이 보고 이후에 처음 울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FC 아나콘다 팀은 이내 울다가 웃음을 보였고, 이진호 또한 "오랜만에 울었다"라고 말하였다.

 

박은영은 계속해서 오열하며 "한 번도 이기지 못하였는데 뭐가 좋다고"라며 회상하였다.

 

 

 

 

 

 

"골 때리는 외박" FC 아나콘다, 노윤주, 주시은, 윤태진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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