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풍선남, 여대생들에게 풍선 불어달라고 하는 박 씨

 

"궁금한 이야기 y" 풍선남, 여대생들에게 풍선 불어달라고 하는 박 씨

 

"궁금한 이야기 y" 풍선남, 여대생들에게 풍선 불어달라고 하는 박 씨, "궁금한 이야기 y" 풍선남, 여대생들에게 풍선 불어달라고 하는 박 씨

 

 

 

5월 20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여학생들에게 풍선을 불어달라고 

부탁하는 풍선남 박 씨를 방송하였다.

 

한 대학교에서는 "학교 괴담"이 현재 진행 중이며 게다가 지금도 괴담의 주인공을

목격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그의 정체는 바로 다짜고짜 풍선을 불어달라고 부탁하는 박 씨(가명).

 

학생들 사이에서는 유명 인사라는 박 씨. 하지만 그의 정체와 불어준 풍선을 대체 어디에

사용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없었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은 바로 "여학생"들에게만 풍선을 불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있었다.

 

그와 관련된 모든 괴소문 또한 풍선처럼 커져가고 있었다.

 

 

궁금한 이야기 제작진은 그가 사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아파트에 일주일 넘게 잠복하여

박 씨를 만날 수 있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풍선을 불어달라고 부탁하던 박 씨는 여성 제작진에게까지 풍선을

불어달라고 부탁하였다.

 

 

 

 

 

 

 

 

 

"궁금한 이야기 y" 풍선남, 여대생들에게 풍선을 불어달라고 하는 박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