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의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의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의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의 진실

 

 

 

9월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두 개의 진술 하나의 진실 -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으로 8월 발생한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의 진실을 방송한다.

 

지난 5월 두 여중생이 같은 아파트에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한다. 두 여중생을

추모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학생 A의 아버지는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한다.

 

 

 

사건의 내용은 여중생 A가 친구 B 양의 집에서 B의 아버지에게 무참하게 

성폭행을 당하면서 범행 이후 두 여중생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엄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20만 명 이상이 동의하기도 하였다.

 

 

 

사건 이후, 여중생 A 양의 방에서 유서가 발견되었고 그 유서 내용에는

가족을 향한 미안한 마음과 고마움이 적혀있었고 자신에게 상처를 남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날"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었다!

 

반면 첫 공판에서 여중생 B 양의 계부는 혐의를 적극 부인하였고 여중생

B 양이 남긴 유서를 공개하였다.

 

 

 

그알 제작진들은 여중생 B 양의 유서 내용 중 일부를 확인하였고 전문가들조차

믿지 못할 정도의 모순점을 파악하였다.

 

그알 제작진은 극단적 선택을 한 두 여중생이 남긴 대화 내용을 분석하여 아이들이

처했던 상황 속 심리를 재구성하는 동시에 두 아이의 유서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두 여중생에게 사건이 일어났던 그날의 진실을 추적하였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