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피카소와 NFT 열풍

 

"그것이 알고 싶다" 피카소와 NFT 열풍

 

"그것이 알고 싶다" 피카소와 NFT 열풍, "그것이 알고 싶다" 피카소와 NFT 열풍

 

 

 

5월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피카소와 NFT - 신화인가 버블인가"라는

제목으로 NFT 열풍에 대해서 방송하였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뜻하는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콘텐츠에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작품이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등장하였다.

 

 

2021년 6월,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외계인 초상화"라는 디지털 그림이 약 1,170만 달러.

원화로는 약 140억 원이라는 금액에 낙찰이 되었다.

 

2017년 NFT의 원조라 불리는 "크립토 펑크"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해당 그림은 NFT 기술로

다양한 사람 모양 캐릭터를 제작하여 배포해 " 최초의 NFT"라는 역사성을 가지며 관심을 받았다.

 

 

크립토 펑크 이후 많은 NFT가 출현하였고 디지털 세계 속 유명 작품들이 실제 작품보다

높은 가격에 팔리기도 하였다.

 

이에 블록체인 회사인 인젝티브포로토콜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인 뱅크시의

작품을 NFT로 변환하여 경매에 내놓기도 하였다.

 

 

NFT에 대한 인식이 커지게 되자 지난해부터 NFT열풍이 빠르게 확산되었다.

 

2021년 NFT 시장의 전 세계 거래액은 176억 달러(한화로 약 21조 6천억 원)로 전년

대비 215배 성장한 수치였다.

 

 

또한 국내 한 회사가 피카소와 앤디 워홀의 그림 38점을 구매한 후, NFT 사업을

계획했다가 분쟁에 휩싸인 사건이 있었다.

 

"그알" 제작진들이 상세하고 낱낱이 NFT 열풍을 취재하여 방송하였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것이 알고 싶다" 피카소와 NFT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