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2" 컬링 팀킴과 노는 언니들의 즐거운 하루

 

"노는 언니2" 컬링 팀킴과 노는 언니들의 즐거운 하루

 

"노는 언니2" 컬링 팀킴과 노는 언니들의 즐거운 하루, "노는 언니2" 컬링 팀킴과 노는 언니들의 즐거운 하루

 

 

 

9월 28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 2"에서는 컬링 팀 킴의 김선영 집에서

함께 명절 음식을 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팀 킴과 멤버들은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박세리는

"평소 서로 일손이 필요할 때 도와주기도 하고 그런 적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박세리의 질문에 김은정은 "다 같이 모일 때는 많은데 그때는 대부분

노는 거다"라고 답하였다.

 

이에 박세리는 "뭐하고 놀아?"라고 물어보았고 김은정은 "예능에서

나오는 게임을 하며 논다"라고 말하였다.

 

 

김영미는 "고요 속의 외침" 같은 것을 한다라고 말하였고 김선영은 

"준비를 한다. 인물 퀴즈도 하고"라고 설명하였다.

 

김은정은 "인물 사진 패드에 저장해 와서 3초 만에 얘기하는 거 있잖나"라고

말했고 박세리는 "그거 쉽지 않지? 다 아는데"라고 물어보았다.

 

 

박세리의 말에 김은정은 "생각보다 아는 사람인데 기억이 안 난다"라고

답하였다.

 

이를 가만히 듣던 한유미는 "너네 되게 재미있게 논다"라고 말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노는 언니2" 컬링 팀킴과 노는 언니들의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