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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기억하는 2000년대 걸그룹 - 티아라

보라카이 2022. 6. 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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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기억하는 2000년대 걸그룹 - 티아라

 

대중들이 기억하는 2000년대 걸그룹 - 티아라, 대중들이 기억하는 2000년대 걸그룹 - 티아라

 

 

 

 

걸그룹 티아라는 2009년 7월 29일에 MBK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걸그룹이다.

 

데뷔 멤버로는 전보람, 큐리, 소연, 지연, 효민, 은정 6인조 걸그룹이었다.

 

 

걸그룹 최초로 방송 무대가 아닌 특이하게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하였다.

 

티아라는 데뷔 2개월 전 소속사 그룹 선배인 씨야나 다비치처럼 보컬 그룹으로

데뷔할 계획이었으나 그해 7월에 예정되었던 포미닛 데뷔와 애프터스쿨

소녀시대, 2NE1, 카라의 컴백 등 아이돌 걸그룹 대전에 합류하기 위하여 보컬

위주의 걸그룹에서 아이돌 걸그룹으로 방향을 급 선회하였다.

 

 

이로 인하여 메인보컬이었던 이지애와 양지원이 탈퇴하였으며

소연, 보람, 큐리가 후속 멤버로 영입되었다.

 

티아라의 대표곡으로는 "Roly Poly", "Lovey Dovey", "DAY BY DAY BY"

"Cry Cry", "너 때문에 미쳐"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이다.

 

 

티아라는 그룹의 정체성을 대중친화성을 선택한 대표적인 걸그룹이다.

 

티아라는 지연을 중심으로 예쁜 멤버들이 매우 대중적인 노래를 부르는

그룹으로 인식되고 있는 팀이다.

 

 

 

최근에 티아라는 신곡 "TIKI TAKA"로 4년 만에 컴백하였다.

 

 

 

 

 

 

 

대중들이 기억하는 2000년대 걸그룹 - 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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