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삭스 채영인, 슈퍼모델 출신 40대 여배우 활동 근황

 

레드삭스 채영인, 슈퍼모델 출신 40대 여배우 활동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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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은 2000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후 2005년 5인조 그룹

레드삭스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였다.

 

채영인은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로 배우로 전향하여 SBS 드라마인 "아내의 유혹"과

"별을 따다 줘", KBS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에 출연하였다.

 

 

현재 채영인은 2012년 5살 연상 피부과 의사 남편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오랜 공백 기간을 거쳐 2019년 "속풀이쇼 동치미"로 방송활동을 재개하였으며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 트롯"에 지원하여 3라운드까지 진출하였다.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인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전라 지역 대표로 출연하였다.

 

지난해 채영인은 한 예능프로에 출연하여 결혼과 임신, 출산으로 8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고 밝힌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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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삭스 채영인, 슈퍼모델 출신 40대 여배우 활동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