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오민석, BJ 랄랄과 아주 특별한 소개팅

 

"미운 우리 새끼" 오민석, BJ 랄랄과 아주 특별한 소개팅

 

"미운 우리 새끼" 오민석, BJ 랄랄과 아주 특별한 소개팅, "미운 우리 새끼" 오민석, BJ 랄랄과 아주 특별한 소개팅

 

 

 

9월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김준호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된 오민석의 모습이 방송되었다.

 

이날 오민석은 김준호의 주선으로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

 

 

 

자신을 이유라라고 소개한 여성은 오민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호감을 나타냈다.

 

피아노를 좋아한다는 이유라의 말에 오민석 역시 반색하였고, 오민석은 이유라에게

카페에 있는 피아노를 연주하여 달라고 부탁하였다.

 

 

 

감미로운 연주가 끝나고 오민석도 답례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였다.

 

이때 이유라가 리코더 두 개를 꺼내오더니 콧바람으로 불기 시작하였다.

 

 

 

피아노를 치던 오민석은 예상하지 못한 리코더 소리에 깜짝 놀랐고, 콧바람으로

부는 소개팅 상대의 모습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오민석은 "리코더를 가지고 다니세요 원래?"라고 묻자, 이유라는 "아니다. 되게

감미롭길래 같이 연주하고 싶어서.."라고 말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소개팅 상대의 여성은 크리에이터 BJ 랄랄이었다.

 

오민석은 직업을 밝힌 이유라에게 "뭔가 이제 좀 편해지네요"라고 말하였다.

 

 

 

 

 

 

 

 

"미운 우리 새끼" 오민석, BJ 랄랄과 아주 특별한 소개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