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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경진, 파혼설의 진실 고백

보라카이 2022. 6. 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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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경진, 파혼설의 진실 고백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경진, 파혼설의 진실 고백,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경진, 파혼설의 진실 고백

 

 

 

6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이경진이

결혼을 둘러싼 온갖 루머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았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경진, 파혼설의 진실 고백

 

이경진은 "내가 신혼여행 갔다 왔다는 얘기도 있고 결혼 후 며칠 살다 왔다는

얘기도 있더라"라며 "사실이 아닌 얘기들에 화가 날 때도 있었다"라며 입을

열었고, "연예계를 떠나 미국에 새로운 삶을 꿈꿨던 때가 있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그동안 이경진을 괴롭힌 근거 없는 소문의 진실은 무엇일지?

 

 

김청과 핑크빛 기류를 풍긴 집주인의 어머니와 이모가 집에 방문하여

갑작스러운 상견례가 시작되며 김청은 어른들이 직접 만들어 온 음식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어머님이 너무 고우시다"라고 연신 칭찬 세례를

이어가며 예비 시어머니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인 며느리 생기겠다"라며 놀라는 이모를 향하여 "연예인 그만두겠다"라고

밝히며 집주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집주인의 어머니와의 만남 이후, 이경진은 "엄마 생각이 난다"라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경진은 "가족이 떠나는 슬픔을 처음 느꼈다"라며 큰 언니가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까지 잃어 1년에 가족을 두 명이나 떠나보낸 사연을 고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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