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보영, 대선배들인 혜은이, 김청, 김영란에 당황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보영, 대선배들인 혜은이, 김청, 김영란에 당황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보영, 대선배들인 혜은이, 김청, 김영란에 당황,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보영, 대선배들인 혜은이, 김청, 김영란에 당황

 

 

 

1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큰언니인 박원숙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동생들의 하루가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 김영란, 김청은 박원숙의 드라마 촬영장에 깜짝 방문하였다.

 

 

 

커피 트럭을 준비하여 자체 개발한 건강 주스를 야심 차게 선보였다.

 

순식간에 몰려드는 주문과 까마득한 후배 김서형과 이보영, 박혁권까지

방문하자 우왕좌왕하며 위기에 직면하였다.

 

 

 

극 중 박원숙의 며느리 역을 맡은 이보영도 자매들의 이벤트 현장을 찾았다.

 

자매들은 후배 이보영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간식까지 알뜰하게 챙겨줬다.

 

 

 

특히 김영란은 이보영을 보자마자 "이보영! 너 그때 혼났던 거 기억나?"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궁금증을 자아내었다.

 

카리스마의 대명사인 배우 김서형은 선배들 앞에 서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촬영 때문에 먼저 가야 하는 박원숙에게 "(저만 놓고) 어디 가세요?"라며 긴장

가득한 반전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출처

 

한편 김청은 "나 기억 안 나? 그때 2천만 원어치 털렸잖아?"라며 과거 김서형과

함께 해외 촬영 중 당했던 사고를 말하였다.

 

 

유튜브 출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보영, 대선배들인 혜은이, 김청, 김영란에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