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옥천, 한옥마을 한복체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옥천, 한옥마을 한복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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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옥천 전통문화 체험관을

찾은 박원숙과 혜은이, 김청, 이경진의 모습을 방송하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복체험을 하기 위하여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은 한옥

마을에 있는 한복 샵을 찾았다.

 

 

네 사람은 한복을 둘러보다가 입어보려 하였고 이경진이 옷을 입으려 나서자

이를 본 박원숙은 날씬한 이경진을 보고 매우 놀란 모습을 보였다.

 

박원숙은 이경진 허리에 대하여 "너무 날씬한 거 아니냐"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이경진은 "20대 때 하고 몸무게가 똑같고 사이즈도 같다"라고 말하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배가 튀어나오는 건 늘 보고 있지만 안으로 들어간 건 처음 본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를 듣고 있던 혜은이는 "난 숨을 못 쉬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옥천, 한옥마을 한복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