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배우 박병호, 신충식 씨의 인생 이야기

 

"스타다큐 마이웨이" 배우 박병호, 신충식 씨의 인생 이야기

 

"스타다큐 마이웨이" 배우 박병호, 신충식 씨의 인생 이야기"스타다큐 마이웨이" 배우 박병호, 신충식 씨의 인생 이야기

 

 

 

5월 8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고

전원생활 중인 박병호 씨와 신충식 씨 이야기를 방송하였다.

 

1962년 KBS 1기 공채 탤런트 출신 박병호 씨는 드라마 "원효대사"에서 스님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스님 역할을 맡았다.

 

 

특히 스님 역을 맡은 배우 중 최초로 삭발까지 감행하며 연기의 진정성을 보여주며

큰 화제가 되었고, 이제는 남해에서 낡은 집수리부터 잡초뽑기, 고양이 집 지어

주기 등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스님 전문 배우로 알려진 신충식 씨는 1967년 성우로 데뷔하여 배우로 전향한 후

꾸준하게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드라마 "전원일기"와 "이산" 등 수많은 작품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신충식 씨는 현재는 강화도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

 

 

동네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이 하루의 중요한 일과이며

아주 유쾌한 자신의 강화도 전원생활을 공개하였다.

 

 

 

 

 

 

 

 

 

 

 

"스타다큐 마이웨이" 배우 박병호, 신충식 씨의 인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