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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이경실, 설운도, 조혜련 식지 않은 열정적인 입담!

보라카이 2021. 7. 2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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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이경실, 설운도, 조혜련 식지 않은 열정적인 입담!

 

"아는 형님" 이경실, 설운도, 조혜련 식지 않은 열정적인 입담!, "아는 형님" 이경실, 설운도, 조혜련 식지 않은 열정적인 입담!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전학생으로 이경실, 설운도, 조혜련이 나왔다.

 

이날 설운도는 "이경실을 예전부터 관심에 두었다"라고 말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설운도는 "말을 걸 시간이 없었는데, 같이 나오게 되니 설렌다"며

 

"좀 좋아했었다. 혼자서 짝사랑했다"라고 말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출처

 

이에 이경실은 "진작에 이야기하지. 요즘 버는 거 보면 훅 한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여 교실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혜련에 대해서 설운도는 "가족 같은 친구다. 버릴 것 하나 없이 예쁘다"라고

칭찬하였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출처

 

즐거운 주말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는 형님" 이경실, 설운도, 조혜련 식지 않은 열정적인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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