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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 나한일, 유혜영 다정한 부부의 모습

보라카이 2022. 7. 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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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 나한일, 유혜영 다정한 부부의 모습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 나한일, 유혜영 다정한 부부의 모습,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 나한일, 유혜영 다정한 부부의 모습

 

 

 

7월 1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나한일, 유혜영이 함께

살 집을 둘러보는 모습을 방송한다.

 

나한일은 "은혼식"을 마친 후 유혜영에게 "하루빨리 셋이서 함께 살고 싶다"라는

바람을 털어놓았고, 이에 나한일은 유혜영과 함께 아는 지인이 소개해준 아담한

단독주택을 보러 갔고, 두 사람은 마당부터 부부의 방, 딸 방까지 꼼꼼하게 살펴

보며 앞으로 함께 살 집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다.

 

 

나한일은 직접 줄자로 구석구석 치수를 재는 등 들뜬 마음을 내비쳤고

유혜영 역시 집을 둘러보며 "이런 집에서 살면 좋겠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표현하였다.

 

집 구경을 끝낸 두 사람은 가구점을 차분히 둘러보며 신혼부부 같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하루 종일 집과 가구 등을 둘러본 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던 나한일이 최근 유혜영의 집을 방문하였던 이야기를

꺼내며 "현관 비밀번호가 우리 살 때 그대로, 손톱깎이도 결혼할 때 쓰던 거여서

깜짝 놀랐다"라는 말을 꺼내자, 유혜영은 "잘 안 바꾼다니깐, 남편도 안 바꿨잖아"

라는 말을 하여 나한일을 감동시켰다.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 나한일, 유혜영 다정한 부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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