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홍진경과 "우리 행복하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홍진경과 "우리 행복하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홍진경과 "우리 행복하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홍진경과 "우리 행복하자"

 

 

 

5월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서로에 대한 진심을 주고받는

무려 30년 지기인 이영자와 홍진경의 서로를 확인하게 되는 하루가 방송되었다.

 

제주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된 이영자와 홍진경은 식당으로 이동하며

자신들만의 추억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홍진경은 자신이 18살일 때 처음 만나게 되었던 이영자와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게 된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던 홍진경을 묵묵하게 지켜주었던 이영자를

생각하며 홍진경은 이영자가 자신에게 베풀었던 배려들과 어렸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급 반성을 하여 훈훈한 웃음을 안겨주었다.

 

 

홍진경은 이영자에게 "나 철들었다. 옛날의 내가 아니다"라고 고백하며 동생인

홍진경을 배려하는 이영자의 애틋한 마음도 공개되었다.

 

홍진경이 자주 걷던 숲길에 함께 같이 간 이영자는 그동안은 말한 적 없었던

진심을 홍진경에게 건네주었다.

 

 

이영자의 마음을 알게 된 홍진경은 "우리 행복하자 언니"라고 답하며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홍진경과 "우리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