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지는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 후기!

 

전편에 이어지는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 후기!

 

전편에 이어지는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 후기!, 전편에 이어지는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 후기!

 

 

 

이스케이프 룸 2를 소개하기 전 꼭 전편을 보기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전편에서 바로

내용이 이어지므로 전편을 보시기 전에 보시게 된다면 이해가 안 되실 것입니다!

 

그럼 후기를 시작하여 보겠습니다!!

 

 

 

먼저 영화 속 파이널 스테이지인 선택의 방에서 의외의 인물이 등장하여 관객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한다.

 

바로 1편의 게임 참가자 중 한 명이 그 주인공인 것이다. "조이"(테일러 러셀)와

"벤"(로건 밀러)을 제외한 참가자들이 모두 목숨을 잃은 줄 알았던 상황에서 갑자기

나타난 이 인물은 의중을 알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한다.

 

 

 

특히 "조이"에게 "미노스"가 남긴 메시지와 게임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어

더욱 혼란에 빠뜨리는데, 더 이상 "미노스"의 손아귀에 놀아나지 않으려는 "조이"의

선택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리게 된다.

 

죽은 줄 알았던 뜻밖의 인물이 등장하며 이번 게임의 비밀도 밝혀지게 되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들고 있다.

 

 

 

바로 이번 속편 퍼즐 메이커의 존재와 탈출 게임 테마의 기반이 된 단서가 드러나며

관객들의 소름을 제대로 유발하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모든 사건들은 결코 우연이 아닌 치밀하게 짜인 계략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과연 의문의 조직인 "미노스"가 손을 뻗친 곳은 어디까지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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