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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디션 청춘스타, 실력자들의 뜨거운 열정 무대

보라카이 2022. 5. 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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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디션 청춘스타, 실력자들의 뜨거운 열정 무대

 

채널A 오디션 청춘스타, 실력자들의 뜨거운 열정 무대, 채널A 오디션 청춘스타, 실력자들의 뜨거운 열정 무대

 

 

 

5월 19일 방송된 채널A "청춘스타"에서는 첫 참가자부터 스타패스가 나오며 범상치

않은 청춘스타를 시작하였다.

 

싱어송라이터 파인 류지현의 무대가 끝나고 이승환은 "이렇게 귀엽고 음악 잘하는

친구를 왜 아직도 몰랐지?"라고 반응하였으며 강승윤 역시 "모든 게 류지현 그 자체

저도 지금 설렜어요"라고 마음을 녹이는 음색 요정의 놀라운 스타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옥탑방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보컬파의 방준원은 반전 매력으로 재간둥이의

등장을 알렸고, 이에 소유는 "지금까지 중 가장 무대를 즐기신 분"이라며 칭찬하였다.

 

또한 "부안의 비욘세"로 불린 보컬파의 백희연은 박진영의 "너뿐이야"를 부른 가운데

박정현은 "기술을 너무 잘 안다. 노하우가 느껴진다"라는 호평을 남겼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파인 김종한에게는 "음색이 트렌디하고 좋다"라는 극찬이 쏟아진

가운데 최고 점수인 179표를 기록하였다.

 

특히 이번 오디션의 주목할 신인인 싱어송라이터 파인 주범진은 진주의 친동생으로

주목을 받았고, 그의 자작곡을 듣고 윤종신은 "진주네 집에 스타가 또 한 명 나왔네"라고 말하였다.

 

 

아이돌 파인 정성윤은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하였으며 비주얼 못지않은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훌륭하였다.

 

 

 

 

 

 

 

채널A 오디션 청춘스타, 실력자들의 뜨거운 열정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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