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생존의 준결승전 2차 오디션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생존의 준결승전 2차 오디션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생존의 준결승전 2차 오디션,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생존의 준결승전 2차 오디션

 

 

 

9월 4일 방송된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의 2차 오디션 장면이 방송되었다.

 

이날 가장 먼저 전영록 조의 첫 번째 오디션 장면이 나오면서 하이틴 스타 이지연을 소환

하는 것 같다는 평을 들은 신의진의 무대가 이어졌다.

 

 

 

신의진은 고운 외모와 상반되는 빈티지하고 허스키한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전영록은 "본선 무대는 실수가 중요한 곳이다. 하나를 실수하여도 크게

느껴진다. 그 부분이 아쉬웠다"며 신의진을 탈락시켰다.

 

 

 

장혜진 조에서는 20년 만에 오디션에 도전하는 메이다니의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메이다니는 "20년 전에 오디션 프로를 통하여 발탁됐다. 저를 매니지먼트 하고 싶다는

분을 만나서 일본으로 갔는데 사기였다"라고 밝혔다.

 

 

 

메이다니는 "12년 만에 방송에 나온 거다. 이대로 있다가는 가수로의 삶을 놓아버릴

것 같았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메이다니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무대에 임하였고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무대를 만들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생존의 준결승전 2차 오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