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손녀 성폭행 며느리 폭로의 진실은? "궁금한 이야기Y" 손녀 성폭행 며느리 폭로의 진실은?, "궁금한 이야기Y" 손녀 성폭행 며느리 폭로의 진실은? 5월 6일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만 4세에 불과한 딸 다원(가명)이가 가르치지 않은 성적인 표현을 서슴없이 한다는 엄마의 고민이었고 씻는 와중에도 성적 행위를 연상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다원이 모습을 보면서 성범죄를 확신한 엄마인 경진(가명) 씨가 놀랍게도 가해자로 지목한 사람은 다원이의 친할아버지였다. 아이의 말을 수차례 녹음하고, 몸에 난 상처 사진까지 확보한 경진 씨가 경찰에 신고까지 하였지만 자신에게 돌아온 것은 사건에 대한 무혐의 통지서와 수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어 결국 방송국에 제보까지 하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