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여정" 윤여정, 친구 집 방문 즐거운 일상 "뜻밖의 여정" 윤여정, 친구 집 방문 즐거운 일상, "뜻밖의 여정" 윤여정, 친구 집 방문 즐거운 일상 6월 5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나영석 PD의 할리우드 여정기가 방송되었다. 미국에서의 마지막 파티를 위하여 윤여정은 친구인 정자 씨의 집을 찾았다. 정자 씨는 할리우드를 주무대로 활동 중인 애니메이션 타이밍 디렉터로 일찍이 정자 씨는 "우리 옆집에 쿠엔틴 타라티노와 샤론 스톤, 톰 크루즈가 있다"라며 윤여정과 "뜻밖의 여정" 출연자들을 초대한 바 있었다. 정자 씨의 집은 LA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부촌인 할리우드 힐스에 자리하고 있으며 현지 기사에 따르면 복권에 당첨되어도 살 수 없을 정도의 매매가를 자랑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