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2" 조기축구와 서바이벌 사이의 묘한 긴장감! "뭉쳐야 찬다 2" 조기축구와 서바이벌 사이의 묘한 긴장감!, "뭉쳐야 찬다 2" 조기축구와 서바이벌 사이의 묘한 긴장감!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1차로 합격한 11명의 지원자들이 기존 "어쩌다 FC" 생존자들과 안정환 감독 팀 대 이동국 코치 팀으로 나뉘어 2차 오디션을 시작하여, 감 코진(감독, 코치진)이 함께 필드를 뛰며 지켜보는 실전 축구 에서 제 모든 열의를 쏟아부었다. 이에 기대에 부응한 에이스부터 뜻밖의 실력 발휘를 한 반전의 주인공까지 치열한 경기 속 예측하지 못한 결과가 펼쳐져 시청자들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먼저 2차 오디션에 앞서 한 자리에 모인 지원자들은 불꽃 견제를 펼쳐 웃음을 유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