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정동원, 몰라보게 훌쩍 큰 키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정동원, 몰라보게 훌쩍 큰 키,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정동원, 몰라보게 훌쩍 큰 키 6월 7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트로트 가면 짝꿍 쇼"가 방송되었다. 장민호는 행운 본부장 정동원이 무대에 등장하자 "키가 더 컸어요?"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붐 역시 "왜 계속 자라요?"라며 놀라워하며 정동원은 "키가 계속 크고 있죠"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이어 장민호는 "여러분 정동원 씨 키가 170cm가 넘었답니다"라고 말하였다. 정동원은 "얼마 전 학교에서 신체검사를 하였는데 키가 171. 몇 cm가 나왔다"라고 말하여 놀라움을 안겼다. 정동원은 행운 요정에 대하여 "넘어져도 일어나는 것을 잘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