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을 맞이하는 해운대 해수욕장 봄바람을 맞이하는 해운대 해수욕장, 봄바람을 맞이하는 해운대 해수욕장 광장에서 처음 마주하게 되는 해운대 해변을 맞이하게 되면 피곤함이 사라진다~ 파란 하늘과 바다 그리고 모래사장에서 한껏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시원한 파도 소리, 상쾌한 바닷바람 등 다양한 요소들이 모여 비로소 여행이 실감이 나는 순간이다~! 화창한 날의 오후 겨울 사람들의 모습은 많이 없을지라도 나를 반겨주는 기러기 한 마리가 인사를 건네주고 있다!! 바다에 가까이 다가가기 전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해운대 해변~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언젠가는 해운대 해수욕장에도 봄이 찾아오듯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시겠지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게 되는 그날이 하루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