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삽시도 여행 - 바닷길이 열리는 면삽지와 소류지 보령 삽시도 여행 - 바닷길이 열리는 면삽지와 소류지, 보령 삽시도 여행 - 바닷길이 열리는 면삽지와 소류지 들판을 따라 놓인 좁은 길에서 바라보면 알록달록 예쁘장한 펜션들이 저수지 수면에 반영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동화 속 그림을 연상시키는 그 장면 또한 삽시도를 기억할 좋은 소재라고 할 수 있다!! 면삽지는 이름 그대로 삽시도를 면하고 있다. 밀물 때는 영락없는 무인도가 되었다가 물이 빠지면서 서서히 바닷길을 드러내기 시작하여 결국은 모섬과 이어지게 된다!! 바닷속 자갈이 또렷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물이 맑다~ 보령 삽시도 여행 - 바닷길이 열리는 면삽지와 소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