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집단 스와핑 클럽 적발 강남에서 집단 스와핑 클럽 적발, 강남에서 집단 스와핑 클럽 적발 서울경찰청은 24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불법 클럽을 단속해 업주 1명과 종업원 2명을 음행 매개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일반음식점으로 업소 신고를 한 후 집단 성관계 등을 원하는 사람들을 모집하여 장소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리를 목적으로 사람을 매개하여 성행위를 하게 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하게 되어있다. 이들은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 약 1만 명을 상대로 변태 행위를 암시하는 글과 사진 등을 올려 집단 성행위에 참가할 손님을 모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주는 면담과 신원 확인을 통하여 성향 등이 인증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