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아들 강주운 군 깜짝 등장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아들 강주운 군 깜짝 등장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아들 강주운 군 깜짝 등장,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아들 강주운 군 깜짝 등장

 

 

 

5월 2일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형욱 훈련사의 아들 주운이와 반려견인 바로가 출연하였다.

 

강 훈련사는 이날 유난히 복잡한 표정을 보이며 "지금까지 유지하였던 이미지가

걱정된다"라고 말하였다.

 

 

강형욱은 "오늘 아침에 봤는데 안 좋을 것 같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아들 주운이는 격렬하게 강 훈련사를 찾아왔고 이경규, 장도연에게

인사를 하지 못하고 피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도연은 "강 훈련사님이 개들한테만 엄격하고 아이한테는 꼼짝을

못하신다"라며 웃었다.

 

또한 이경규는 "강아지 한 테처럼 탁탁 그렇게 안 되냐"라고 물어

보았고 이에 강 훈련사는 "그게 전혀 안된다"라며 진땀을 흘렸다.

 

 

강 훈련사 아들 주운이의 활발함으로 전혀 진행되지 않았으며 강형욱은

한바탕 소동을 벌인 후 "개가 가장 키우기가 편하다. 이게 마음대로 잘

안 되더라"며 힘들어하였다.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아들 강주운 군 깜짝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