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이현이, 최여진 닭싸움 경기 올스타 운동회

 

"골 때리는 그녀들" 이현이, 최여진 닭싸움 경기 올스타 운동회

 

"골 때리는 그녀들" 이현이, 최여진 닭싸움 경기 올스타 운동회, "골 때리는 그녀들" 이현이, 최여진 닭싸움 경기 올스타 운동회

 

 

 

10월 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멤버들이 올스타전

몸풀기로 닭싸움을 시작하였다.

 

첫 번째 대결은 "차미네이터" 차수민과 정혜인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일단 차수민은 여유로운 웃음으로 정혜인에게 다가갔다 정혜인의 무릎 

한방으로 튕겨져 나갔다. 다들 정혜인의 엄청난 파워에 환호성을 질렀다.

 

에바가 정혜인에게 맞설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에바는 정혜인의 공격에도

꿋꿋이 버티다, 물귀신 작전으로 정혜인을 쓰러뜨렸다.

 

 

또한 블루팀의 심하은과 레드팀에 서동주의 대결도 만만치가 않았다.

 

심하은의 거친 공격에 서동주는 비명을 질렀고 결국 둘 다 아웃되고 말았다.

 

 

아이린과 이현이 경기가 시작되며 두 모델 출신 선수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이현이가 아이린을 상대로 가뿐하게 제압하자마자 블루팀의 에이스인 최여진이

돌진하며, 이에 이현이는 공포에 질려 비명소리를 내며 지르다가 스스로 다리를

풀고 넘어져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였다.

 

 

 

 

 

 

"골 때리는 그녀들" 이현이, 최여진 닭싸움 경기 올스타 운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