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임수향, 종로구 필운동 1인 가구 집 찾기

 

"구해줘 홈즈" 임수향, 종로구 필운동 1인 가구 집 찾기

 

"구해줘 홈즈" 임수향, 종로구 필운동 1인 가구 집 찾기, "구해줘 홈즈" 임수향, 종로구 필운동 1인 가구 집 찾기

 

 

 

5월 2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수향이 오랜 꿈을 이루고자

이사를 결심한 1인 가구 매물 찾기를 방송하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베이커리 창업을 꿈꾸며 상경한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하였다.

 

 

약 9년 동안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을 해온 의뢰인은 미뤄왔던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직장을 퇴사하였다고 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베이킹에 관심이 많았던 의뢰인은 그동안 틈틈이 공부를

해왔으며, 베이커리 창업 준비를 위하여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였다고 전하였다.

 

 

희망 지역은 신촌역까지 대중교통 30분 내외의 서울지역으로 원룸도 괜찮다고

밝히며, 거실 또는 주방에 베이킹 연습을 위한 테이블 공간을 바랐으며, 빵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집을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2억 원 대까지 가능하다고 하였다.

 

 

배우 임수향이 출격하여 자취 13년 차라고 밝히며 임수향은 집 보는 것이

취미라고 밝히며, 공인중개사들과도 친하다고 말하며 "홈즈"의 애청자라고 밝혔다.

 

"깐깐하고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집을 보겠다"라며 남다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임수향은 박영진과 함께 종로구 필운동으로 향하며 도보 3분 거리에

경복궁 역이 있는 역세권 매물로 도보 10분 거리에 경복궁과 광화문이 있다고 한다.

 

이에 박영진은 인근에 음식 문화거리와 삼청동 카페거리가 있다고 밝히며

이곳이야말로 "베이커리 8 학군"이라고 말하였다.

 

 

 

 

 

 

 

 

 

"구해줘 홈즈" 임수향, 종로구 필운동 1인 가구 집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