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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 김유하 심금을 울리는 명품 가창력

보라카이 2021. 10. 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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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 김유하 심금을 울리는 명품 가창력

 

"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 김유하 심금을 울리는 명품 가창력, "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 김유하 심금을 울리는 명품 가창력

 

 

 

10월 7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1회에서는 무명가수부의

박창근이 출연하여 고 김광석의 "그날들"을 열창하였다.

 

이날 박창근은 "제가 50대다. 23년 동안 이런 음악을 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라며 자기소개를 하였다.

 

 

이어 박창근은 노래를 시작하였고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심사석에서는

기다렸다는 듯 8 하트에 불이 들어왔다.

 

또한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올 하트에 불이 들어오며 박창근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이걸 어떻게 안 누르냐", "바로 이거다", "이게 바로

국민가수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특히 박창근이 마지막에 선보인 고음은 모두가 움직임을 멈출 정도로 

보는 이들에게 전율을 선사하였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선희의 히트곡인 "아 옛날이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초등부 김유하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창이 아닌 온전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영특함과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창력을 앞세운 차세대 K팝 예비스타가 아닐까 싶었다!

 

 

 

 

 

 

 

 

"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 김유하 심금을 울리는 명품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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