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양, 김종국 경기 안양 추억 밥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양, 김종국 경기 안양 추억 밥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양, 김종국 경기 안양 추억 밥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양, 김종국 경기 안양 추억 밥상

 

 

 

10월 8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서는 "40년 안양 토박이"

스타인 가수 김종국과 함께 경기도 안양의 특별한 맛을 찾아 떠난다.

 

운동 유튜브를 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소문난 "운동 마니아"인 김종국은

"평소 운동 외에는 관심사가 없다"라고 말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허영만이 김종국을 안양의 "찐" 맛집으로 안내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식객의 우려와는 달리 김종국은 밥 두 공기를 게눈 감추듯이

먹는가 하면, 가는 식당마다 설거지가 필요 없을 정도의 엄청난 먹성을 보인다.

 

 

식객 허영만과 김종국은 안양 청춘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안양 1번가"를 

찾아 30년이 넘도록 안양 청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한 감자탕

집을 방문하게 된다.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감자탕이지만, 안에 감자탕의 깊은 맛을 

더해주는 "콩비지"를 넣어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맛집이다.

 

 

콩비지 감자탕 국물을 넣고 볶은 볶음밥에 두 식객은 체면을 잊은 채

바닥까지 긁어먹는 열정을 보였다.

 

김종국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결혼과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히게 된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양, 김종국 경기 안양 추억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