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첫방송 폭풍 성장한 가창력 미스트롯 2 전유진 출연

 

"내일은 국민가수" 첫방송 폭풍 성장한 가창력 미스트롯 2 전유진 출연

 

"내일은 국민가수" 첫방송 폭풍 성장한 가창력 미스트롯 2 전유진 출연, "내일은 국민가수" 첫방송 폭풍 성장한 가창력 미스트롯 2 전유진 출연

 

 

 

10월 7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으로 벌써

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주목되는 것은 바로 "미스트롯 2"로 도장깨기에 도전하였던

당찬 소녀였던 전유진이다.

 

과연 이번에는 내일은 국민가수에 단순한 출연일지 아님 내일은 국민가수에 참가자로 나설지...

전유진은 선한 트롯 9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기부하였다고 한국 소아암재단이 밝혔다.

 

 

기부한 상금 전액은 소아암과 백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한 가발

지원사업에 모두 사용될 계획이다.

 

가발 지원사업은 항암 치료 과정 중 빠진 머리카락을 잃은 소아암과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하여 가발을 선물하며 외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정서적 지지를 돕는 한국 소아암재단의

중요한 목적사업 중 하나이다.

 

 

가수 전유진은 선한 트롯 가왕전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끊임없는 기부 선행을 이어 나가는 등 선한 가수로서의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LG 헬로비전의 "장윤정의 도장깨기"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내일은 국민가수" 첫방송 폭풍 성장한 가창력 미스트롯 2 전유진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