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현정, 체력 약해져 "링거 투혼"

 

"대한외국인" 김현정, 체력 약해져 "링거 투혼"

 

"대한외국인" 김현정, 체력 약해져 "링거 투혼", "대한외국인" 김현정, 체력 약해져 "링거 투혼"

 

 

 

6월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90년대 레전드 가수들인

신화의 앤디와 김현정, Ref 이성욱, 트로트 가수인 홍지윤이 출연하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정은 "과거 너무 많이 바빠서 방송국 앞에 차를 세워두고

살았다. 그러다 너무 힘들면 링거를 달고 살았다"라고 회상하였다.

 

 

김현정은 "어제도 링거를 맞고 왔다"라고 밝히며 "과거 잘됐을 때 해외에

진출하는 바람에 체력적으로 약해졌다"라고 전하였다.

 

또한 체력적으로 많이 약해졌던 당시 먹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탕을

먹어야 한다"라고 강조, 차에서 각종 보양식을 먹으며 활동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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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김현정, 체력 약해져 "링거 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