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돌사장 전소민 "자율 출근제 레이스"

 

"런닝맨" 돌사장 전소민 "자율 출근제 레이스"

 

"런닝맨" 돌사장 전소민 "자율 출근제 레이스", "런닝맨" 돌사장 전소민 "자율 출근제 레이스"

 

 

 

6월 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복불복으로 뽑은 직급에 따라 

업무량이 달라지는 미션이 진행되어 각 멤버들은 자신의 직급에 웃음과

탄식이 오가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전소민은 사장으로 신분 상승하여 "야야, 뭐해"라며 갑질을 보이고 그동안

설움을 떨치는 듯하였으나 제대로 미션을 이해하지 못하여 "사장이 보이다"

라는 소리와 함께 1초 만에 "돌 사장"으로 전락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항상 "런닝맨" 서열 1위였던 김종국은 "꾹 인턴"으로 신분이 하락하자마자

멤버들은 "인턴이 껄렁댄다"라며 태도를 지적하였고 이에 김종국은 "회사

안 맞으면 나갈 거다", "사장 나 잘라라"라며 인턴답지 않은 자신의 철벽

방어에 멤버들을 당황시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유 차장이 된 유재석은 "앞머리가 왜 이래"라며 헤어스타일 및 패션 지적 등

쉴 새 없는 잔소리로 멤버들의 분노를 유발하여 "꼰대 유 차장"으로 완벽

변신하여 재미를 더하였다.

 

 

반응형

 

 

 

 

 

 

 

 

 

"런닝맨" 돌사장 전소민 "자율 출근제 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