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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수홍, 김다예 "아내와 2년 7개월 만나" 미우새 동치미 논란 해명!

보라카이 2021. 7. 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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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수홍, 김다예 "아내와 2년 7개월 만나" 미우새  동치미 논란 해명!

 

"미우새" 박수홍, 김다예 "아내와 2년 7개월 만나" 미우새 동치미 논란 해명!, "미우새" 박수홍, 김다예 "아내와 2년 7개월 만나" 미우새 동치미 논란 해명!

 

 

 

박수홍은 "식을 치르기에 앞서 부부의 인연을 먼저 맺게 된 것은, 제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고 또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이라며 "이제는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제게 삶의 희망을 준 다홍이의

아빠로서 우리 가정을 위해 살고, 평범한 가족을 꾸리려 한다"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자, 박수홍은 "2018년 12월 정식으로 만나기 시작해

벌써 4년이 지났다.

 

그동안 제 상황을 이해해주고 모든 것을 맞춰주느라 고생했던 아내에게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잘 살겠다"라고 재차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하지만 박수홍이 "4년 열애"를 공개하면서, 일각에서는 박수홍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당시 40대 후반에 싱글남으로 클럽에서 화려한 싱글 생활을 한 것에 대하여 

의문을 품었다.

 

이와 관련하여 "미운 우리 새끼" 거짓 콘셉트 논란까지 불거지는 사태를 낳았다.

 

 

 

논란이 커지자 박수홍은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해명하였다. 박수홍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12월 소개로 만나 변한 해의 수가 4년이지만 디데이로

보면 927일 2년 7개월이네요"라며 "햇수 얘기로 많은 혼동을 드린 것 같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아내와는 2020년부터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나누게 됐다"면서

"그래서 그쯤 '미우새'에서 제 모습을 자주 보기가 어려우셨을 겁니다"라고 설명하였다.

 

"아내를 만나기 전 '미우새'에 비쳤던 저의 모습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의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알렸다.

 

 

 

MBN "동치미" 측은 박수홍의 결혼 축하 단체 사진에서 방역 수칙을 어겼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하였다.

 

이 관계자는 "이날 녹화는 방통위 권고사항에 따라 자가진단 키트로 전원 검사 후

전원 음성을 확인하고 녹화를 시작했다. 칸막이 설치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녹화를 진행하였다"며 "다만 출연진이 분장을 수정한 직후 잠시 마스크를 벗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실수를 범했다.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쳤다"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코로나19 4차 유행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에 당일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 특히 앞으로는 한순간의 부주의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촬영 현장이 되도록 방역 지침을 더욱 철저하게 지키도록 하겠다"는

각오도 전하였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라며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미우새" 박수홍, 김다예 "아내와 2년 7개월 만나" 미우새 동치미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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