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최홍림, 신장이식에 나타나지 않은 형

 

"스타다큐 마이웨이" 최홍림, 신장이식에 나타나지 않은 형

 

"스타다큐 마이웨이" 최홍림, 신장이식에 나타나지 않은 형, "스타다큐 마이웨이" 최홍림, 신장이식에 나타나지 않은 형

 

 

 

2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홍림의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1987년 제1회 대학개그제로 데뷔하여 MBC 일밤의

"미스 최, 미스터 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홍림이 등장하여

형에 대해 언급하였다.

 

 

 

최홍림은 무속인이 된 정호근을 만나러 갔다.

 

최홍림은 정호근에게 "예전에 형의 이런 기미를 봤다"며 "꿈 이야기

하고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야기도 하였는데 섬뜩한 이야기도

많이 하였다"라고 회상하였다.

 

 

 

그러면서 최홍림은 "그때부터 이 형이 무속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다"며 "그렇지 않으면 못하는 이야기를 방송에서도 했고

우리끼리 모인 자리에서도 사주팔자, 꿈 이야기하면 무서울 정도로

하였다"라고 말하였다.

 

 

 

이어 정호근을 찾아온 이유에 최홍림은 "여기 와서 이야기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최홍림은 "어린 시절, 10살 차이 형의 지속적인 가정폭력으로 매 순간이 끔찍하였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말하였다.

 

 

 

 

 

 

 

 

"스타다큐 마이웨이" 최홍림, 신장이식에 나타나지 않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