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경진, 안타까운 암 투병 고백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경진, 안타까운 암 투병 고백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경진, 안타까운 암 투병 고백,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경진, 안타까운 암 투병 고백

 

 

 

5월 10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이경진이 출연하였다.

 

새 식구 이경진이 자매들을 위하여 식사 준비에 나서며 우여곡절 끝에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은 이경진은 자신이 준비해 온 와인과 함께 밥상을 차렸다.

 

 

자매들과 첫 식사를 하던 중 이경진은 과거에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하였다.

 

이경진은 "결혼을 하겠다고 하자 상대 어머니의 경계가 시작되었다"라고

말하며 상대 어머니의 질투로 인하여 결혼이 무산되었다고 말하였다.

 

 

자매들을 위하여 혜은이가 특별한 건강 밥상을 준비하였고 식사 중 이경진은 

"건강을 위해 식사는 꼭 챙겨 먹는다"며 유방암 투병을 하였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경진은 "당시에는 식사 때를 놓치면 위 기능이 멈춰 억지로라도 꼭 먹으려고

했다"라고 말하여 자매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았다.

 

 

이경진이 건강검진으로 갑작스러운 유방암 선고를 받은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자매들은 "이제 아프면 안 된다"며 이경진을 위로하였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경진, 안타까운 암 투병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