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오리불고기, 연 매출 15억 영업 비결 공개

 

"서민갑부" 오리불고기, 연 매출 15억 영업 비결 공개

 

"서민갑부" 오리불고기, 연 매출 15억 영업 비결 공개, "서민갑부" 오리불고기, 연 매출 15억 영업 비결 공개

 

 

 

6월 2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오리불고기로 연 매출 15억 원의

갑부가 된 장병윤 씨의 인생 이야기를 방송한다.

 

경상남도 산청군에 위치한 장병윤 씨의 오리불고기 식당은 늘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으며 당일에 판매를 끝내지 못하면 신선도가 떨어지는 다른

고기와 달리 오리고기는 도축 후 바로 급랭 보관하여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급랭한 오리고기를 3mm로 얇게 썬 후 장병윤 씨가 직접 개발한 소스와 채소를

버무리면 그의 특별한 오리불고기가 완성되며 얇은 두께로 썰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부드러운 식감까지 자랑하고 있다.

 

 

또한, 장병윤 씨의 식당은 오리불고기뿐만 아니라 채소 맛집으로 유명하며

20가지도 넘는 싱싱한 채소가 무한리필이 되며 이렇게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었던 비결은 장병윤 씨가 직접 재배하는 채소

농장이 있기 때문이다.

 

"서민갑부" 오리불고기, 연 매출 15억 영업 비결 공개

 

가게에서 사용하는 채소는 모두 장병윤 씨가 농장에서 직접 키운 작물들로 

그의 채소 농장은 특별한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불순물을 모두 걸러낸 물에

적당량의 소금을 배합한 것이 특징인데, 이것이 바로 채소 맛의 숨은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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