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중국집, 배달 중국집으로 연 매출 100억 원대 갑부

 

"서민갑부" 중국집, 배달 중국집으로 연 매출 100억 원대 갑부

 

"서민갑부" 중국집, 배달 중국집으로 연 매출 100억 원대 갑부, "서민갑부" 중국집, 배달 중국집으로 연 매출 100억 원대 갑부

 

 

 

17일 방송된 채널A "서민 갑부"에서는 "연 매출 100억 원, 배달 전쟁에서 이기는 법"편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갑부는 바로 중식 배달 사업을 통하여 약 100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민 갑부로 자리를 잡은 유정우 씨였다.

 

 

 

자신을 그냥 회사 운영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유정우 씨의 연매출은 무려 100억 원이었다.

 

제작진이 찾아가 보니 실제로 주문이 밀려오는 점심시간이 되면 이미 가게 안은 배달 라이더들로

줄을 서고 있었다.

 

 

 

원래 유정우 씨는 요식업은 커녕 공부를 하는 사람이었고, 대학을 졸업하고 사법고시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17년간 낙방만 하였다고 전하였다.

 

생계 문제가 어려워지자 결국 유정우 씨는 고시생 시절 과외 경력을 살려 대치동 학원과 온라인을

통하여 영어 강의를 하며 강사로 생계를 유지하였다고 말했다.

 

 

 

그런데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하며 또 한 번 위기를 맞아 아는 지인의 소개로 투자하였던

중국집에서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여 결국 유정우 씨는 직접 중국집 경영에 뛰어들었고 그렇게

새로운 인생을 다시 시작하였다고 전하였다.

 

 

유튜브 출처

 

 

 

 

 

 

유튜브 출처

 

 

 

"서민갑부" 중국집, 배달 중국집으로 연 매출 100억 원대 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