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페터데일 테리어 보리의 훈련과정!

 

"개는 훌륭하다" 페터데일 테리어 보리의 훈련과정!

 

"개는 훌륭하다" 페터데일 테리어 보리의 훈련과정!, "개는 훌륭하다" 페터데일 테리어 보리의 훈련과정!

 

 

 

16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하이에나 짖음 소리를 내는

광란의 개, 페터 데일 테리어 보리의 훈련 과정이 방송되었다.

 

이날 실전학습 고민견 보리는 지난주 방송에서 제작진을 향하여 거침없이 달려드는가 하면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집요함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심지어 통제하려는 보호자의 시도에 거친 저항을 보이는 것은 물론, 동거견 또리를 크게 물어서

목숨이 위험할 뻔하였던 사연까지 공개되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무더운 폭염에도 불구하고 규제자로 활약한 "개훌륭" 방송 최초로 방호복 착용을 결정하여

오랜 시간 동안 고민견과 대치 상태를 유지하며 성향 파악에 나섰다.

 

 

 

엄청난 무게의 방호복을 물고 놓지 않는 보리와의 긴 싸움에 지친 이경규는 결국 보호자에게

"물 좀 주세요"라며 온몸을 던진 훈련 열정까지 보여주었다.

 

 

 

 

 

 

 

 

 

 

 

 

 

 

"개는 훌륭하다" 페터 데일 테리어 보리의 훈련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