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평, 박탐희의 놀라운 식성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평, 박탐희의 놀라운 식성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평, 박탐희의 놀라운 식성,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평, 박탐희의 놀라운 식성

 

 

 

22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서는 박탐희가 등장하였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박탐희와 함께 경기도 가평의

봄나들이 밥상을 찾아 떠나갔다.

 

 

허영만과 박탐희는 소갈비와 각종 해산물의 조화가 일품인

갈낙탕 맛집, 프랑스 시골 마을을 찾은듯한 분위기의 가평

프랑스 백반집, 가평 현지인들 사이에서 맛집이라고 유명한

고깃집 등을 찾았다.

 

 

프랑스 백반집을 찾은 허영만은 박탐희에게 "별로 안 먹는데

초대한 것 아니냐"라고 물어보자 박탐희는 "전 하루에 4끼를

먹는다"며 "먹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으면서 시작하고 밤에도 먹는 습관이 있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박탐희는 "남들이 저보고 너처럼 먹었다면 굴러다

녔을거야라고 말한다"며 매우 남다른 식성을 자랑하였다.

 

 

프랑스 백반 한상이 차려지며 허영만은 "초보 식객이 된 기분

이라고 말하며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든 신선한 샐러드와 라클

레트라는 치즈 요리였다.

 

주인장은 허영만과 박탐희에게 라클레트 먹는 방법을 알려

주며 야채와 치즈를 함께 구워 먹는 음식이었다.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라클레트를 맛을 본 박탐희는 "짜지 않은

건강한 피자를 먹는 맛이다"라고 말하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평, 박탐희의 놀라운 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