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원도 정선, 이연희와 함께 떠나는 밥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원도 정선, 이연희와 함께 떠나는 밥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원도 정선, 이연희와 함께 떠나는 밥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원도 정선, 이연희와 함께 떠나는 밥상

 

 

 

5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연희가 출연하여

강원도 정선의 푸짐한 밥상을 찾아 떠난다.

 

이연희는 날씬한 몸매와 달리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식객 허영만이 매우 놀랄 만큼

먹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연희는 어릴 때 먹던 추억의 음식이 있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어머니가 튀겨주신

누룽지 튀김"을 꼽으며 추억을 회상하였다.

 

1남 3녀 중 셋째 딸인 이연희는 "대가족 끼니 걱정에 어머니가 늘 남은 밥을 냉동실에

얼려두었다"라고 밝히며 어렵지만 꿋꿋하게 성장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였다.

 

 

이연희와 식객 허영만은 테이블 2개로 시작하여 아리랑시장을 평정한 맛집부터

무려 80년의 세월을 버텨온 노포 한우집과 정선 산나물로 푸짐하게 한상을

차려내는 곳을 찾아간다.

 

 

특히 이연희는 곤드레와 어수리 등 봄 내음 가득한 17가지 산나물 반찬에 푹 빠져

"이 집은 찐"이라는 명확하고 유쾌한 소감을 말하였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원도 정선, 이연희와 함께 떠나는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