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 연예 소식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유미, 보령 제철 해산물 "전어구이"

보라카이 2021. 10. 2. 11:14
728x90
반응형
SMALL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유미, 보령 제철 해산물 "전어구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유미, 보령 제철 해산물 "전어구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유미, 보령 제철 해산물 "전어구이"

 

 

 

11월 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유미가

출연하였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보령에서 김유미와 만났다. 김유미에게 허영만은

"이곳에는 곳곳에 숨은 맛집들이 있다"라고 말하였다.

 

 

두 사람은 가을 제철 해산물들을 즐기기 위하여 맛집을 찾아 나섰다.

그곳에서는 가을 전어는 물론 각종 해산물들이 다양하게 있었다.

 

음식을 주문하자 장소라 숙회부터, 멍게 회, 바지락 국 등이 차례로 나왔다.

 

 

김유미가 해산물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허영만은 "그럼 뭘 싫어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유미는 "없다"라고 말하며 이어 전어회가 나왔고 제철 회를 맛을 본

김유미는 "너무 고소하고 맛있다"라고 감탄하였다.

 

 

식사를 하다가 허영만은 김유미에게 "배우 활동 한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어보았고 이에 김유미는 "1999년에 데뷔하여 지금 20년이 넘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허영만은 "기억에 남는 상대 배우가 있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부부로 등장하는 한석규를 언급하면서도 "남편 정우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재치 있게 말하였다.

 

 

 

이어 "남편을 영화 찍으면서 상대 배우로 만났는데 같은 영화에 출연해서

그때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하였다.

 

김유미는 또 허영만이 남편은 요리를 잘하냐는 질문에 "저보다 잘하는 거

같다"라고 말하였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행복하세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유미, 보령 제철 해산물 "전어구이"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