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수증" 가수 이수영, 결혼 전 사기 피해 솔직한 과거 공개

 

"국민 영수증" 가수 이수영, 결혼 전 사기 피해 솔직한 과거 공개

 

"국민 영수증" 가수 이수영, 결혼 전 사기 피해 솔직한 과거 공개, "국민 영수증" 가수 이수영, 결혼 전 사기 피해 솔직한 과거 공개

 

 

 

10월 1일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에서는 가수 이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사기로 전 재산을 잃은 과거를 공개하였다.

 

이날 이수영은 자신의 재산을 공개하며 사람들이 "빌딩 하나는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부 사기당했다"며 "빚까지 얻었다. 이제는

그 무엇에도 투자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자식에게 돈을 남겨주는 것이 가장 나쁘다고 생각하여 재산 상속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거 이수영은 한 방송을 통하여 사기 피해를 고백한 바가 있다.

이수영은 "시집가기 전에 사기를 당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억 단위의 빚을 고백하였고 이에 남편이 '많은

고민이 되었지만 잘 견뎌보자'라고 하여 결혼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하였다.

 

올해 나이 43세인 이수영은 지난 2010년 비연예인 조재희 씨와 결혼하여

현재 두 사람 슬하에는 외동아들이 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세요!

 

 

"국민 영수증" 가수 이수영, 결혼 전 사기 피해 솔직한 과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