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전북 완주, 박칼린과 함께 떠나는 맛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전북 완주, 박칼린과 함께 떠나는 맛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전북 완주, 박칼린과 함께 떠나는 맛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전북 완주, 박칼린과 함께 떠나는 맛집

 

 

 

5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칼린과 함께 전북

완주의 푸짐한 밥상 맛집을 찾아 떠난다.

 

공연예술계의 만능 인재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박칼린은 28세의 어린 나이로

뮤지컬인 "명성황후"의 음악감독으로 데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받았다.

 

 

박칼린은 "10대 때 미국 LA에서 지내며 말을 타고 미국 서부 지역을 누비고는

하였다"라며 또한 사막 지역에서 뱀을 잡아먹던 일화도 공개하였다.

 

자신이 즐겨 먹던 미국 서부식 별식으로 한국식 불고기 양념에 재워 먹는 

아주 특별한 "뱀 구이 요리법"을 소개하여 맛을 궁금하게 하였다.

 

 

박칼린과 식객 허영만은 은은한 매화향이 반겨주는 독특한 외관의 돼지갈비구이집

부터 점심 장사만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홍어 찌개 집.

 

3년 숙성된 묵은지와 쫄깃한 토종닭의 환상적인 궁합을 맛볼 수 있는 식당 등을 찾았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전북 완주, 박칼린과 함께 떠나는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