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 연예 소식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정시아, 솔직한 입담과 공주 맛집 탐방

보라카이 2022. 4. 30. 02:08
728x90
반응형
SMALL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정시아, 솔직한 입담과 공주 맛집 탐방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정시아, 솔직한 입담과 공주 맛집 탐방,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정시아, 솔직한 입담과 공주 맛집 탐방

 

 

 

4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충남

공주 맛집을 찾은 허영만과 정시아의 모습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시아와 허영만은 충남 공주 식당을 찾았다.

 

 

여기에서 정시아는 데뷔 계기에 대하여 "98년도에 데뷔를 하였다.

지금은 데뷔 25년 차가 되었다"라며 "그 당시에 하이틴 잡지가

있었다.

 

 

재미로 한번 해볼까 해서 지원하였는데 갑자기 표지 모델이

됐다"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정시아는 "막상 연예계에 데뷔하였는데 예쁜 친구들이

너무 많더라. 그리고 항상 오디션을 보면 매번 떨어졌다"라고

당시를 회상하였다.

 

 

또한 연예인 생활을 그만둘지 고민했었다고 말하면서 정시아는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싶어 그만둬야 하나 싶었다. 무명시절이

꽤 길어지면서 약 6~7년 무명으로 있었다.

 

자잘한 역할부터 단역이라던지 10만 원 받고 출연하고 그랬다.

 

 

마치 잡초같이 버텨온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정시아, 솔직한 입담과 공주 맛집 탐방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