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영탁, 첫 정규 앨범 신곡 신사답게 영탁의 일상

 

"신랑수업" 영탁, 첫 정규 앨범 신곡 신사답게 영탁의 일상

 

"신랑수업" 영탁, 첫 정규 앨범 신곡 신사답게 영탁의 일상, "신랑수업" 영탁, 첫 정규 앨범 신곡 신사답게 영탁의 일상

 

 

 

7월 6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음악 인생 17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영탁의 일상과 23년 지기 친구들 "농띠즈"의 남다른 지원 사격이 공개된다.

 

영탁은 안무 연습실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인 "신사답게" 안무에 진지하게 열중한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이승철은 "매의 눈"을 가동하여 "영탁이 은근히

춤 부심이 있다"라고 지적하여 웃음을 안겨주었다.

 

이에 영탁은 "본업에 충실한 모습이야말로 좋은 신랑의 덕목 아니겠냐"라며

자신의 깊은 뜻을 설명하였다.

 

"신랑수업" 영탁, 첫 정규 앨범 신곡 신사답게 영탁의 일상

 

영탁의 23년 지기 안동 고향 친구들인 "농띠즈" 전종훈, 이승원이 노란 보자기를

들고 연습실을 방문하였다.

 

농띠즈는 안무 팀에게 영탁의 "신곡 대박"을 기원하는 떡을 보자기에서 꺼내

열심히 친구인 영탁의 홍보에 앞장을 서게 된다.

 

 

이에 대해 영탁은 인터뷰를 통해 "내가 힘들 때도 '넌 될 거야'라고 말해준 친구들이다.

그런데 친구들이 아직도 제가 TV에 나오는 것을 못 보겠다고 한다"라고 밝혀

반전 웃음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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